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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투데이에 가야진장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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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1-12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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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소개된 30년 경력 한식장인의 반찬 쇼핑몰 ‘가야진장’, 건강한 맛으로 눈길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24 17:02


(뉴스투데이=김정은기자) 가정 간편식 중 반찬을 반찬배달 또는 인터넷 반찬가게를 통해 구매해서 먹는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중 10% 가량이 온라인 반찬 시장이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성장세는 더욱 커져 올해도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대에 흐름으로 인해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말미암은 '집밥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반찬 온라인 배달 전문몰 매출도 함께 늘고 있는 것이다.
 
완제품 반찬의 경우 요리에 익숙치 않은 소비자의 경우 번거로운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고,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조미료 최소화 및 저염, 국내산 재료 사용 등으로 반찬의 품질 또한 상승해 바깥음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50~60대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외식이 지겨운 ‘혼밥족’들의 경우에도 역시 집밥용 반찬 구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프레시 반찬 온라인몰 ‘가야진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야진장’은 MBN 건강 교양 프로그램 ‘천기누설’을 통해 더덕의 도움을 받아 구강암을 극복한 이야기를 전한 30년 경력의 한식장인이라 불리는 김인숙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반찬 쇼핑몰이다.
 
 
언론에 방영될 정도로 신뢰성이 높은 ‘가야진장’의 온라인몰은 오랜 제조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제조한 반찬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한식장인의 ‘가야진장’은 반찬 퀄리티 및 영양소를 담기 위해 모든 원재료는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색소나 첨가물과 같은 합성 보존료를 넣지 않아 집반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기기 좋다.
 
가장 판매량이 높게 나타나는 반찬으로는 ‘더덕장아찌’가 대표적이다. ‘천기누설’ 방송에서도 소개된 더덕장아찌는 모래에서 나는 삼이라고도 불리고,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도 불리는 더덕을 활용해 만든 요리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환절기에 더욱 도움을 주는 더덕은 소염 기능과 해독 작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염증 질환을 해소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더덕을 장아찌 제조사 1급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중독성 짙은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더덕장아찌로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향긋하고 진한 더덕의 향이 특징으로 자극적인 맛보다는 건강한 맛이 난다는 평에 따뜻한 집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호평이 자자하다.
 
한식장인 김인숙 대표는 “반찬 재료의 고급화와 위생 및 청결은 꼼꼼하게 진행되고 있다. 신선배송을 고집하는 가야진장의 모든 반찬은 주문과 동시에 항아리에서 막 꺼낸 신선한 제품으로 배송되어 진공포장과 아이스팩 포장으로 처음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이 맛에 감동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반찬몰로 입소문이 나 광고 없이도 꾸준한 주문량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jieun@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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